서비스 용어 정리

클릭 수와 비슷하지만 클릭 수의 경우, 한 사람이 동일한 링크를 여러 번 클릭하면 클릭 수가 계속해서 +1씩 증가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같은 사람이 지금 vvd.bz/cxMr 링크를 클릭하고 30분 후에 클릭 그리고 2시간 후에 클릭할 경우 클릭 수는 총 3이 됩니다.
하지만 사람 수는 1로 처리됩니다. 즉, 링크를 클릭한 사람의 수 입니다.

홍길동이라는 사람이 vvd.bz/cxMr 링크를 오늘 여러 번 클릭하여도 사람 수는 1로 처리되며 오늘 자정(오전 12시)이후 내일 클릭 시 사람 수는 2로 처리됩니다.
오늘 귀하의 링크 클릭 수가 100이라도 실제 100명의 사람이 1번씩 클릭한 것이 아닙니다. 20명은 1번씩 링크를 클릭하고 나머지 10명이 링크를 여러 번 클릭했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명수대로 통계를 확인하려면 사람 수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사람 수 통계는 IP Address 기반이 아니며 한 사람이 여러 개의 웹 브라우저로 링크에 각각 접속하게 되면 사람 수는 브라우저 기반으로 +1씩 증가하게 됩니다.
사람 수 통계는 비볼디만의 기술력으로 처리되고 있어 단순한 IP 기반 검증보다 정확도가 매우 높습니다.

유입(流入)이라는 단어는 한자이며 들어온다라는 뜻입니다.
경로(經路)라는 단어는 한자이며 지나가는 길, 통하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한자 그대로 풀이하면 어떤 길을 지나서 들어왔냐라는 뜻이고 이 뜻을 IT 용어로 재 해석하면 어떤 페이지에서 링크를 클릭하여 내 웹 사이트를 방문했느냐는 뜻입니다.

귀하의 홈페이지를 알리든 제품을 판매하기 위함이든, 여러 블로그나 커뮤니티 웹 사이트에 마케팅 글을 작성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많은 플랫폼과 웹 사이트에서 비볼디를 이용한 짧은 URL을 입력했다면 클릭 수와 사람 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클릭 수와 사람 수 외 내가 작성한 어떤 마케팅 글 즉, 어떤 웹 페이지에서 사용자들이 짧은 링크를 클릭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입경로는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웹 페이지에서 링크를 클릭했는지 알아야 클릭 수가 많이 발생한 곳에서는 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고 클릭 수가 저조한 웹 페이지에는 본문을 수정하여 원인을 찾거나 다른 플랫폼 이용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일부 웹 사이트는 보안으로 웹 페이지의 전체 URL을 허용하지 않아 링크를 클릭한 도메인 주소만 알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유튜브입니다. 유튜브의 동영상 페이지에서 사용자가 링크를 클릭했을 때 어떤 동영상 페이지에서 클릭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비볼디의 통계 데이타 하위 메뉴에 "유입경로별", "유입경로별 (상세)" 2개의 메뉴가 있습니다.
유튜브와 같이 링크를 클릭할 당시 사용자가 보고 있는 웹 페이지의 전체 URL을 알수 없을 때 "유입경로별" 페이지에서 통계를 확인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웹 사이트와 같이 전체 URL을 알 수 있을 때 "유입경로별 (상세)" 페이지에서 통계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사용자가 웹 페이지에서 짧은 링크를 클릭한 것이 아닌 이메일 클라이언트(아웃룩 또는 기타 메일 프로그램), 문자 메시지 또는 웹 브라우저의 주소 창에서 직접 짧은 URL을 입력하여 접속할 경우 이전 페이지가 없습니다.
이 경우, 유입경로는 "Direct, E-mail, SMS"로 표기됩니다.

무료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다면 요금제를 업그레이드하여 유입경로를 분석하여 귀하의 마케팅을 강화해 보세요.

Redirect 단어는 "Re + direct"로 조합된 단어입니다.
즉, 재이동/재요청/재지시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짧은 URL로 접속했을 때 원래의 긴 URL로 재이동한다는 뜻입니다.
다른 뜻으로는 현재의 웹 페이지는 더 이상 서비스하지 않거나 곧 없어질 것이므로 새로운 웹 페이지로 "재이동"한다라고 사용되기도 합니다.

웹 서버와 웹 페이지에서 URL 이동에 처리되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첫번 째로 301(Moved Permanently)과 두번 째로 302(Found) 입니다.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웹 서버 또는 웹 브라우저에서 URL을 재이동했을 때 처리 방법에 대한 응답 코드입니다.

301(Moved Permanently)
현재의 URL이 더 이상 사용되지 않고 새로운 URL로 영구적으로 변경되었다고 웹 브라우저에게 알립니다.
웹 브라우저(웨일, 크롬, 파이어폭스, 엣지, 사파리)에서는 웹 서버로 부터 301 응답을 받으면 해당 URL은 브라우저의 캐시(Cache)를 삭제하기 전 까지 계속해서 유지합니다.
따라서, 비볼디 기능 중 긴 URL을 변경하여도 이미 짧은 URL에 한번이라도 접속한 사용자는 변경된 새로운 긴 URL로 이동하지 않고 이전의 긴 URL로 이동하게 됩니다.
(짧은 URL을 클릭한 적이 없는 사용자는 새로운 긴 URL로 이동됩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홍길동이라는 사람이 짧은 URL을 클릭하게 되면 클릭 수와 사람 수가 +1 증가하지만 내일, 1주일 후, 1달 후에도 같은 링크를 클릭하여도 클릭 수와 사람 수가 증가되지 않습니다.
즉, 한번 링크에 접속하고 이후에 계속해서 링크에 접속해도 클릭 수와 사람 수는 더 이상 증가되지 않습니다.
클릭 수를 확인할 때 완벽한 UV(Unique View) 확인에 적합하며 광고대행사에서 많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302(Found)
현재의 URL이 임시로 다른 URL로 변경되었음을 웹 브라우저에게 알립니다.
비볼디에서 기본으로 사용하는 이동 방법입니다.
동일 웹 브라우저에서 동일한 짧은 URL을 클릭할 때 마다 클릭 수가 증가하므로 URL의 클릭 수와 클릭한 사람 수에 대한 통계 처리에 적합합니다.

검색엔진은 302 이동 방법이 임시이므로 계속해서 이전 URL을 크롤링하게 됩니다. 따라서 웹 페이지 순위에 안좋은 영향을 줍니다.
검색엔진에 페이지 노출과 순위에 민감한 사용자는 301(Moved Permanently) Redirect 방법으로 링크를 만드세요.

200(Page Redirect)
웹 브라우저가 웹 서버로 부터 HTTP 200 응답을 수신하면, 페이지가 이동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페이지가 보여지게 됩니다.
이 방법으로 짧은URL을 만들고 접속하면, 비볼디에서는 빈 페이지에 약 0.3초의 대기 시간을 갖고 긴 URL로 이동됩니다.
일부 사용자는 웹 페이지의 제목과 내용 즉, Meta Tag의 Title과 Description을 긴 URL의 제목과 내용을 사용하지 않고 링크 생성자가 원하는 제목과 내용으로 사용자에게 표시되기를 원합니다.

Meta Tag의 제목과 내용은 어디에서 사용될까요?
카카오톡 채팅 창에 클립보드에 복사된 URL을 붙여 넣거나 네이버의 블로그, 티스토리의 본문 작성 에디터에서 URL을 붙여 넣으면 이미지와 함께 URL의 제목과 내용이 함께 배너 형태로 표시됩니다.
이 제목과 내용은 URL의 웹 페이지 제목과 내용입니다. 비볼디의 200(Page Redirect) 방식을 사용하면 긴 URL의 웹 페이지 제목과 내용을 사용하지 않고 귀하가 설정한 제목과 내용으로 변경되어 표시됩니다.
또한 서버측에서 어느 URL로 재이동되는지 알 수 없으므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저품질을 염려할 때 사용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비볼디에서 링크를 만들 때 긴 URL로 이동하는 방법을 귀하가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301과 302 그리고 200 처리는 어떤 방법이 좋다라는 것이 없습니다.
귀하의 링크 용도에 맞게 "Redirect 방법"을 선택하시는 것을 권장하며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다면 비볼디의 기본 방식인 302(Found)를 선택하세요.

짧은 링크를 만들면 비볼디의 vvd.bz 도메인 뒤에 링크ID가 자동으로 생성되어 붙습니다.
예: https://vvd.bz/cxMr
위 링크에서 도메인은 vvd.bz이며, 링크ID는 cxMr입니다.

도메인과 링크ID의 조합은 전체 URL에 크게 상관은 없지만 URL이 이쁘지 않고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예를 들어, 위 URL이 노트북을 판매하는 링크라고 한다면 사용자가 링크를 직접 클릭하기 전 까지 어떤 웹 페이지로 이동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브랜드 링크는 자동으로 부여되는 링크ID를 사용하지 않고 귀하가 직접 링크ID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을 판매하는 링크라면 "cxMr" 대신 "notebook", "노트북", "macbook", "맥북" 이렇게 링크ID를 설정한다면 사용자는 링크를 클릭하지 않아도 노트북을 판매하는 링크라고 인식할 것입니다.
브랜드 링크는 일반 링크에 비해 클릭율이 더 높습니다.

주의사항: 브랜드 링크 기능으로 생성한 도메인은 vvd.bz이 아닌 vvd.im입니다.
링크ID를 "노트북"이라고 입력하여 링크를 생성하였다면 전체 URL은 https://vvd.im/노트북 입니다.
다른 사람이 이미 "노트북"이라는 링크ID를 등록하여 사용 중이라면 등록할 수 없습니다. 지금 서두르세요!

브랜드 링크에서 링크ID는 다른 사람이 이미 먼저 사용한 단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링크 도메인 관리" 페이지에서 귀하만의 도메인을 비볼디에 등록하여 사용한다면 vvd.im 도메인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다른 사람이 이미 사용한 단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링크에 관한 가이드 동영상내 도메인으로 짧은URL 만들기

푸시(Push) 알림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여러 앱에서 공지사항이나 중요한 알림을 전달하는데 사용되며 귀하도 지금까지 많은 알림을 받아 보았을 것입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카카오톡에서 친구로 부터 채팅 메시지를 전달받으면 푸시 알림이 수신됩니다.
비볼디에서 사용되는 푸시는 앱 푸시가 아닌 브라우저에 기반한 웹 푸시(Web push) 알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웹 푸시는 앱 푸시와 다르게 사용자의 모바일 기기에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도 브라우저에서 작동하므로 누구나 알림 권한에 동의를 하면 푸시 메시지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에서 링크를 만들 때 "푸시구독 링크" 옵션에 체크한 후 링크를 만들면 원래의 긴 URL로 즉시 이동되지 않고 사용자에게 알림 권한에 대한 동의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웹 페이지가 보여집니다.
짧은 링크를 클릭한 사용자는 브라우저 화면에서 알림 권한을 허용할지 차단할지 결정하게 되며 허용 또는 차단 무엇을 선택하더라도 원래의 긴 URL로 이동됩니다.
다만, 알림 권한에 허용을 하면 귀하는 권한을 허용한 모든 사용자들에게 푸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어 마케팅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Note: 푸시 메시지를 전송하려면 미리 금액이 충전되어 있어야 하며 발송 건당 충전된 금액에서 차감되는 방식입니다.

푸시구독 링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도메인이란, IP 주소(예:211.193.57.50)와 같이 외우거나 식별하기 어려운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example.com 처럼 문자로 기억하기 쉽게 만들어주는 네트워크 호스트 이름입니다.
비볼디에서 긴 URL을 줄이면 https://vvd.bz/cxMr와 같이 짧은 URL이 생성됩니다.
vvd.bz은 도메인이고 cxMr은 경로(path)입니다. 이 경로를 비볼디에서는 링크ID라고 칭합니다.
링크ID는 비볼디에서 생성되는 모든 짧은 링크에서 사용되고 중복되지 않으며 자동으로 부여됩니다.

"브랜드 링크" 옵션을 사용하여 링크ID를 귀하가 직접 입력할 수 있고 한글로도 입력 가능합니다.

링크ID가 자동으로 부여되든, 귀하가 직접 설정하든 변경이 가능하지만 vvd.bz 도메인은 고정됩니다.
이 vvd.bz 도메인을 사용하지 않고 귀하가 소유한 도메인을 비볼디에 등록하여 짧은 링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소유한 도메인이 없을 경우, 도메인 구매 홈페이지(가비아, 후이즈 등)에서 년 단위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구매 비용은 1년 기준 20,000원 ~ 25,000원)

만약, marketing.com이라는 도메인을 구매하였다면 이 도메인을 비볼디에 등록하고 긴 URL을 줄이면 https://marketing.com/4B6z와 같이 링크가 생성됩니다.
비볼디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경우, 90% 이상이 기업 소유의 도메인을 사용하여 링크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비볼디에 도메인을 등록하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 동영상

주의사항: 도메인 구매 시 네임서버(DNS)를 설정하는 부분에 반드시, 비볼디의 네임서버로 입력하셔야 합니다.
도메인 등록 관리는 대시보드의 "링크 도메인 관리"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링크 도메인 관리 기능은 프리미엄 요금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